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매년 가을 서울의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이다. 연극, 무용, 복합장르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하며, 우수한 국내작품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명 해외작품들을 초청하여 선보인다. - 주요작품 2008년 <바냐아저씨(러시아, 타바꼬프 극단)><봄의 제전(한국, 안은미 컴퍼니)> <으으으음(영국, 마이클 클락 컴퍼니)><두 메데아(한국, 극단 서울공장> 외 34작품 2009년 <체홉의 ‘플라토노프’(헝가리, 외르케니 이슈트반 시어터)><노만(캐나다, 르미유.필론 4Dart)><리체르카레(프랑스, 라도 극단)> 외 36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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