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춤을 토대로 현시대를 대변하고 관객과 함께 삶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부산 지역 특유의''덧배기춤‘안의 핵심인’배김새‘라는 전통을 살린 지역성을 토대로 한다. 창작한 실험적인 공연을 통해 동시대의 아픔과 모순을 제시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파악한다. 추상성에 기울이지 않는 구체성, 모방을 탈피한 조형성으로서 거친 상황과 싶지 않는 춤 여건에도 새로운 창작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기위해 창단되었다.
총감독:최은희/예술감독:정미숙/대표:하연화/총무:손미란/기획:안주현/박성호,한수정,김정원외 20명의 단원
1985년 창단
1998~2009 대마도 아리랑 축제/이즈하라항 야외특설무대
2008.제19회 배김새정기공연-한수정‘흑선가갸’안주현‘좁은밤’김경아‘장미,그가시를품다’/예노소극장
2009 조선통신사 납시오‘오방신장무’서울명동/조선통신사 문화축제퍼레이드,조선통신사의밤-배김허튼춤/용두산공원
2009시모노세키 조선통신사 축제/시모노세키시민회관
2010.우리가락우리마당/용두산공원 야외특설무대
2011.12.춤패배김새25주년기념공연‘환’/‘꿈꾸는식물-안주현’‘나비,날다-하연화’/국립부산국악원예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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