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8년 문화와 예술의 명품도시 분당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표현의 장을 열어주고 나아가 지역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 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현재 2관편성의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 8월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와 함께한 성남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에 초청된바 있으며, 2011년 일본 아이치카쿠센 대학 초청으로 일본 공연을 성공리 마쳤으며 2011년 2월에는 성남시 예술단체중 유일하게 성남시로 부터 아동 정서 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성남 희망 오케스트라" 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1음악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곳 을 찾아가는 예술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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