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시아 앙상블은 실내악에서 쳄버 오케스트라 형태로 활동하는 순수 민간 연주 단체로서 1996년 문화일보홀에서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부암 아트홀등에서 지속적인 연주 활동을 해온 에클레시아 사중주단을 주측 멤버로 바로크, 고전에서 근,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시도하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통하여 문화진흥에 공헌하며 창의적인 문화시민, 다원적인 문화사회, 역동적인 문화국가의 부흥에 일조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청소년의 문화 교육을 위한 활동, 사회적, 문화적 소외 대상을 위한 활동, 클래식 음악의 문화적 발전을 위한 활동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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