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창작집단 존재 / Exist Dance Project
춤 창작집단 존재는 인간 실존에 관한 문제를 중심 화두로 작업하는 무용 예술단체입니다.
춤 창작집단 존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를 작품 창작의 모티브로 하여 거리극 축제 참여 및 극장공연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으로 사회적 불안감의 해소 및 치료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춤 창작집단 존재는 2005년 공동 예술감독 이수윤의 첫 안무작업을 시점으로 2010년 김희중의 안무작업이 통합되어 "춤 창작집단 존재 / Exist Dance Project"로 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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