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은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산하 단체로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음악 및 무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 단체이다. 순수음악은 물론 뮤지컬과 가요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세계유일의 환경음악 전문 공연단체이며, 음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환경파수꾼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주요작품 2008년 <가족과 환경을 생각하는 뮤지컬 “반디의 노래”><오페라 “신데렐라”><세빌리아의 이발사><토스카> 2009년 <가족과 환경을 생각하는 뮤지컬 “반디의 노래” 완결판><오페라 “원이엄마”><마탄의 사수><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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