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씨어터를 지향하는 공연예술단체입니다.
표현의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인형과 사물,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찾아 가는 훈련, 공간과 사물에 대한 창의적인 응용, 일상적인 삶과 주변 환경에 대한 집중력있는 주제연구 등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미래 연극의 대안을 찾는 단계적 제작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세운상가내에 ''예술부동산''을 통해 살아있는 공연예술의 공공성과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제작, 연습, 공연이 가능한 공간 ''예술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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