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체로는 대한민국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공연 전문 기업입니다. 1995년 창립 이래 뮌헨 필하모닉,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필하모니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클래식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빈체로가 만든 공연의 품질은 언론과 해외 연주단체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브루크너 교향곡으로만 내한공연을 만들어내는 열정, 세종문화회관 재개관을 기념해 바흐 마태수난곡을 제작하는 심미안은 국내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해외의 유명 연주단체들이 다시 한국을 찾게끔 만드는 노하우 역시 독보적입니다. 클래식음악을 향한 열정과 열심으로,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차별화된 공연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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