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예술센터는 1995년 한영숙류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현 대표인 이철진에 의하여 우리춤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2005년 대학로로 자리를 옮기면서 한국춤예술원으로, 그리고 2010년 전문예술단체로 인정되면서 한국춤예술센터로 개칭하였다. 오직 춤을 추면서 살아가기 위하여 1. 전통춤의 장기공연을 통한 관객개발, 2. 해외시장 개척과 경쟁력강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현재 대학로에 전통예술전용 공간인 성균소극장과 소극장) 꿈꾸는 공작소를 개관하여 전통예술의 장기공연, 상설공연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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