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모스틀리 뮤직으로 창단 2013년 팬아시아 뮤직으로 새롭게 역량을 강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창작공연 제작 클래식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며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단
팬아시아 뮤직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복합공연, 클래식과 IT를 활용한 융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을 통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시민과 예술의 만남을 위한 살롱음악회, 브런치 콘서트, 찾아가는 직장인 음악회, 주부들을 위한 콘서트 등 특성화된 공연 계발과 제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나눔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선두주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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