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야금 발생지인 경상북도 고령의 우륵 가야금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문화,경제 교류를 계기로 결성된 경상북도 출신 젊은 가야금,바이올린,첼로 연주자로 결성된 가야비올 앙상블 단체임.
20대 초반의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가능한 젊은 연주자로 구성하여 향후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가야금과 서양악기인 비올족의 현악기와 같이 어울려 새로운 음악 쟝르를 개척하고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여 연주하는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첫 해외연주를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실시하여 현지에서 경이로운 새로운 소리라는 극찬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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