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임민속예술단 세천향은 전통국악예술단으로서, 다양한 문화의 흐름속에서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는 우리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보존,발전시키는 것에 그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던 故장월중선선생님의 업적과 유지를 받들어 2007년 명창 정순임선생님을 단장으로 창단되었습니다. 경주를 찾는 많은 이들과 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면서 경북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주요실적
- 무대공연작품
2010년 창극“쌀퍼주고 떡사먹는 여자”(예주문화예술회관 1회)
2009년 창극“토끼야 용궁가자”(보문야외공연장 2회)
2008년 창극“연꽃에 핀 청아”(보문야외공연장 2회)
2007년 창극“흥보전”(경주안압지특설무대 1회)
- 국악상설공연
2007 ~ 2010까지 경주보문야외국악상설공연 100회
(공연내용: 남도민요,판소리,기악산조,부채춤,삼고무,장구춤,사물놀이,토막창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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