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Art-3 Theatre는 기존의 연극형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연극언어를 창조하고자 창단 되었으며, 다양한 실험과 표현으로 새로운 연극언어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연극방식에서 벗어나 연극적 상상력의 확장, 배우의 내적 에너지를 중심으로, 국내작업은 물론 매년 활발한 해외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07년 5월 <소극장 ZONE>을 개관하여 소극장 장기공연으로 강원도 지역에서는 최초로 관객과의 만남을 꾸준히 시도하며 문턱 낮은 공연장으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김유정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안해”><의자는 잘못없다><영종동 38Km 남았다><08 체코 Apstrof 국제연극제 초청공연 “하녀들” 최고작품상 수상> 2009년 <차력사와 아코디언><실험극 웨이브 1 “Bad Bad Boy”><실험극 웨이브 2 “하녀들”><사계절문화나눔 순회공연 “안해”><이오네스코 100주년 기념 “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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