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우리말로 한 울타리란 뜻인 하늘다래는 21세기 우리음악이 앞으로 나아 갈 길을 제시하며, 현 시대와 어울리는 대중적 성향의 국악장르로 재구성하여 우리음악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그 틀을 다지고자 한다. - 주요작품 2008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무악 “놀이”><설장구를 위한 협주곡 VISION21 “신명”> 2009년 <미래 한국무용을 세계의 무대에... “신검무”><2012 여수 세계박람회 성공염원 “아시아의 역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