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작품의 활성화와 장기공연을 통하여 전문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연극의 대중성을 확보하여 관객 저변을 확대시키며 나악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하여 울산 연극의 위상을 드높임. 해무(04.06 울산문예회관), 신문은 잘못 없다(07.04-05 세이브아트홀), 해무(06.02 인천문예회관), 경숙이, 경숙아버지(07.22-26 현대예술관), 이발사 박봉구(09.24-27 현대예술관), 우수자굼 해외공연((중국)10.09-12 연변대학교). 북어대가리(04.07 울산문예회관), 마술가게(08.07-08 CK소공연장), 대숲 야외초청 공연(08.15-16 태화강 야외), 경숙이, 경숙아버지(09.22-25 울산시 소공연장), 날보러와요(12.24-30 울산시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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