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동숭무대는 공연 예술 분야의 질적인 향상과 대중화 그리고 세계화라는 가치를 걸고 건강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창단하였다. 지난 2002년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혜화동 로타리에 "극장 동숭무대"를 개관하고, 극단 창단의 취지와 같이하여 창작극의 활성화를 위하여 건강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작품 2008 _ <사라예보의 고도><죽을수만 있다면><백수의 꿈><대감놀이> 2009 _ <연극 릴레이 season8 “고도”><청춘 예찬><일요일의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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