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은 1. 우리들의 비상(非常)함으로 2. 공연예술계 한 가운데로 비상(飛上)하여 3. 지속적으로 비상(飛翔)하고자 합니다.
“~만 하겠다”는 닫힌 생각보다는 “~도 하겠다”는 열린 생각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열린 자세로 연극 뿐만 아니라 뮤지컬,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 없이 다양성을 확보해 가고 있습니다. 창작극을 중심으로 매년 1편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함으로서 공연예술창작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작품 2008년 창단공연 <처용의 노래>를 시작으로 <위대한 신 브라운>, <환장지경>,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 <오 마이 슈퍼맨>, <이랑> 등의 연극으로 이름을 알려왔으며, 뮤지컬 <내 결혼식에 와줘>, 콘서트 <여행갈래?>, 예술인 발굴을 목표로 기획한 페스티벌<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등 한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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