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쟁이 타래는 2009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며 국악 관현악, 사물놀이, 무용, 마당극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장르 별 융합을 추구하며 금요상설공연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해오고 있으며 2009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우수단체와 문화부의 해외 국악강습 프로그램 운영단체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두들쟁이타래와 버나를 던져보세요><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연 “세대공감”> 2009년 <가족마당극 “천둥아놀자”><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연 “운우풍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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