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는, 굿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이라는 기치아래 1992년 젊은 풍물인들이 모여 창단을 하였다. 전단원이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 삼천포 농악 이수자 및 전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많은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과 창작활동(퓨전타악)을 통해 우리문화의 현대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 주요작품 2008년 <타악퍼포먼스 “솟대.날다”><전통풍물굿 “잡씨무처기”> 2009년 <타악퍼퍼먼스 “LINE OUT”><전통풍물굿 “길군악”><풍물과 B-boy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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