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현대무용단은 창단 이래 300여 편의 작품을 갖추고 국내 외 수많은 공연을 통해 무용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단체로서 한국 현대무용계의 주요 안무가와 무용수를 배출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한글을 주제로 한 공연을 통해 한글보급과 한글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순회공연, 정기공연, 청소년 문화사업 등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분명한 목적사업으로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 주요작품 2008년 <홀소리 닿소리><나랏말씀 사람들><한글춤2350><춤추는-신데렐라><욕심쟁이 그녀들> 2009년 <훈민정음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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