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오페라단은 오페라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도서벽지 및 섬 오지의 주민.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종합적인 예술의 감각을 보여줌으로서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뮤지컬, 재즈, 팝, 가요, 민요,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관객 눈높이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연함으로써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창작오페라 “장화왕후”><제 17회 정기공연 오페라 “라보엠”> 2009년 <사계절 문화나눔 “청중과 함께 하는 동요와 가요 반세기”><제 18회 정기공연 오페라 “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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