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국악 운동의 선두주자 슬기둥은 전통음악의 현대화 작업을 통하여 국악의 대중화를 주도해 온 대표적인 중견 실내악 단체이다. 지난 1985년, 국악계의 미래를 짊어질 신세대 연주자 9명이 창단하여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뛰어난 연주력과 개성 있는 음악적 감각으로 현대인의 정서에 맞는 전통음악의 멋과 향기를 선사해 오고 있으며 독창적인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구로아트밸리 실내악 축제><문화체육관광부 2009 전통예술 고궁공연><춘천 소양호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음악”> 2009년 <조금 먼저 만나는 미래의 우리음악 “슬기둥” 콘서트><국악을 만나다><국악명품실내악 축제><전통나눔 음악회 “슬기둥”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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