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창단한 극단 십년후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극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라는 사회적 목표와 ‘공연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사람 되기’ 라는 개인적 목표를 실현하고자 정성을 다해왔으며 극단의 정서인 ‘사랑’을 담은 창작극과 우리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을 꾸준하게 공연하고 있습니다. - 주요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화장터 이야기> <엔딩전문 주식회사 퍼펙트>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 <랑> <사슴아 사슴아> <박달나무 정원> <소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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