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그룹 가족은 2006년 대학로의
젊은 연극인들이 우리의 정체성를 탈피하
고 새로운 예술에 대해뜻을 같이 하여 극
단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극
단 가족은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 창작그룹 가족이라는 공동
체 단체로 활동하게 되었다.
창작그룹 가족은 우리시대의 이야기를 우
리시대의 언어로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더 나아가 관객과 소통하
는 예술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2008년 대학로에 아름다운극장을 설립하여 연극작업을 하고있는 예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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