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작음악연구회는 고유의 음악언어로 구성된 새로운 우리음악의 탄생을 꿈꾸며 한국 전통 창작실내악의 활성화를 위해 창단되었다. 1998년부터는 생활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의 발견과 보급을 위하여 ‘차와 우리음악의 다리 놓기’를 시작하였으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국제적 감각으로 창작된 삶의 음악 ‘다악<茶樂>’은 차<茶>와 함께하는 우리 고유의 생활상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한중 차예교류전>, <미국 뉴욕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Tea Music(Da''ak)> 등 2009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Oster Festiva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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