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울음악무대는 소극장 오페라 공연을 통한 소극장 오페라 활성화와 콘서트오페라 장르 개척을 통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오페라 공연을 위해 앞장 서고 있다. 또한, 전국의 성악 전공자들을 위한 예울성악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 가곡의 부흥을 위해 작곡가별로 연주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 주요작품 및 활동 2008년 <성악앙상블 ‘브람스 듀엣 & 콰르텟>, <제11회 소극장 오페라 ‘결혼’> 등 2009년 <성악앙상블 ‘하이든의 모든 것’>, <창작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Perfect 27''>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