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극장은 ‘연극은 연극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그렇다고 특정인들의 애완용도 아닌 오직 사회를 맑게 하는 샘물의 역할을 하는 대중들의 것이어야 한다’라는 예술적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극단 여인극장은 순수연극예술활동을 통한 인간성 회복에의 길을 만들어 가는 극단이며 우리 민족의 극예술 창조 및 존엄함과 순수함을 추구한다. - 주요작품 2008년 <제 123회 정기공연 ‘아버지가 사라졌다’> 2009년 <제 124회 정기공연 ‘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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