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마을의 형태로 만들어 갑니다.
륜(輪)은 바퀴라는 뜻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같이 움직이는 <운동성>을 상징합니다. 예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예술가, 혁신가, 활동가)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삶, 일, 공간, 예술, 커뮤니티를 마을의 형태로 구현하고 이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공간을 구획하는 뜻을 바퀴로 본다. - 공간은 시간을 만나 변화한다 - 변화하는 공간은 채워지는 것들을 만나 움직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