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부터 시작한 경남예총은 예술의 발전과 전통의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예술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난 40년간, 경남의 예술을 대표하여 높은 평판을 얻어왔습니다. 먼 길을 걸어왔지만 우리의 미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의 예술을 대표하며, 예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번 40주년은 우리의 역사와 성취를 기념하는 기쁜 기념일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도전하는 용기의 증언입니다. 경남의 예술인 여러분! 끊임없이 예술활동을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예술하기 좋은 경남이 되도록 경남예총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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