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는2002년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의 젊은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문화가 있어 아름답고 음악으로 행복한 사회”라는 취지하에 창단하여
반주 전문 공연단체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익사업은 물론 공연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족,청소년 보호 시설,사회 복지관,장애우 시설과 더불어
재능 기부를 통한 문화사절단으로서의 가교역할을 하던 중
2008년‘메소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바꾸며 연주단체의 활동영역을 넓혀오다
2013년10월 부산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리고2014년1월에는‘사단법인 메소드 문화예술 사업단’으로 승격하여 산하 단체로서 오케스트라 외에
메소드 스트링 앙상블,메소드 클라리넷 앙상블,동화나라 음악단,메소드 어린이 중창단,국악 챔버,등
문화예술 공연과 교육사업을 병행하여 활동할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아래와 같이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2014년9월19일에는 부산광역시로 부터 지역 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승인 되어
2017년까지 활동 하였고 계속적으로 부산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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