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타악기앙상블은 2014년 지역의 타악기 음악 및 예술 ·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표자 고길영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은 지역에서 최대, 최다 수의 타악기를 보유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지역의 가장 능동적인 앙상블이다.
매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어떤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을 림스타악기앙상블 고유의 색깔로 시도하고 있다. 또한, 림스타악기앙상블은 기존의 타악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구&개발하여 타악기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2019년에는 대전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승인 받아 더 전문적인 연주단체로 승인 받아 더 전문적인 연주단체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지역 분 아니라 대한민국의 타악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단체로 성장하는 것이 림스타악기앙상블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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