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국악 실내악단 "도드리"는 1998년 창단되어 이 지역 광주에서 동하고있는 창작국악실내악단으로 전통국악과 서양의 리듬, 형식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새롭고 다양한 여러가지 형태의 음악을 도출하고자 결성된 창작국악실내악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를 국악으로 작곡 및 편곡해서 들려주는 작업을 비릇하여 이 지역 창작음악인들과 함께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각도로 연구 노력하여, 관람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우리 전통 국악을 접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 국악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중앙에 편중된 문화보다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남도의 창작국악 실내악단 "도드리"가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