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 타악기앙상블은 2005년 타악기의 대중화를 기치로
타악기를 전공 및 유학을 다녀와 현재 대학 및 오케스트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Professional 방타의 전문연주그룹과 성인여성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타악단체인 Lady`s 방타 타악퍼포먼스,
성장기의 감성과 인격형성이 중요한 유소년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Young`s 방타 타악기 앙상블로
음악의 가장 기본이 되는 리듬을 수백여가지의 타악기를 통하여
각 단체별 정기연주회 및 사회봉사연주회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방타 타악기앙상블은 마림바, 실로폰, 비브라폰, 드럼, 팀파니, 봉고, 콩가 등 수십여 가지의 타악기들로
특유의 색채와 구성,공연 진행상의 실험정신, 화려하고 웅장한 리듬의 어울림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였고,
그 실력을 외부초청공연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타악기만의 절제된 다이내믹으로 거칠기도 하고 때론 섬세함을 표현,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수준 높은 음악적 기향을 선보이고 있을뿐더러
가까이 호흡하고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선두가 되고자 대내외적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장르를 연구하여 혼신을 다하는 최상의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을 사람하는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전령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 및 수차례의 기획공연 개최로
음악예술발전은 물론 한국 타악음악 발전에 선두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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