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예술원 소리뫼 사단법인 국악예술원 소리뫼는 " 생활 속의 전통, 즐거운 예술" 이라는 기본정신으로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 보존하고 현대적 감각에 따라 새로운 창작적 마인드로 전통국악, 마당창작등을 진행하고 있다. 삶이 즐거운 공연 기획으로 출연자와 관람자가 "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개발, 예술인들의 성장도모, 신선한 레파토리 기획"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익성을 어울림의 문화 다양성을 노력한다.
전문예술법인 지정 2005년에 창단하여 시작한 예술 활동에 있어 국악예술을 공유하고 전승하고자 단체 설립을 하였고 전라북도에 2011년 비영리 단체 법인을 설립하게 되고 2013년에는 사단법인으로 승격했고 2019년에는 전라북도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국악, 마당극 전문단체 1년에 10건 이상의 국비, 도비, 시비등 보조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실시하는 소리뫼 브랜드 정기 주요 공연으로는 국악의 " 이래도흥 저래도흥" " 국악콘서트 화음" 마당극으로는"각설이면" " 또랑광대전" " 변사극" " 창작마당연극" 등을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 전수 지정단체 사단법인 국악예술원 소리뫼는 2005년 단장인 김민수가 무형문화재 7-3호 호남우도농악 보유자 이준용선생님의 기예를 사사받고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이고 잘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설립하여 선생님의 후진양성에 함께 활동하였고 선생님의 전수조교 및 후계 장학생으로 지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국악가족으로 이름 알려 특히 단장인 김민수의 가족은 아내와 세 명의 딸이 전부 국악을 하고 있어서 국악가족으로 전국에도 보기 힘든 가족이다. 아내 최미자 한국무용, 민요를, 큰딸 김아라는 타악 전공으로 현재 여수 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이며, 둘째 딸 김희라는 전북대 한국음악과에 거문고 전공하고 거문고 연주가 및 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막내 김유라는 서울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시절에 흥보가 완창 발표 공연을 하였고 현재 왕기석 명창에게 사사중이다. 국악가족 발표 공연을 3회 실시하였고 해외 공연도 3차례 다녀왔다. 이에 따라 언론 소개도 있었는데 kbs 굿모닝 대한민국, JTV 의 전북인 이야기에 소개되는 등 8 차례 방송 소개된 주목 받고 있는 국악가족의 단체다. 또한 익산 기네스 와 명물찾기에 선정된 가족의 단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악기획 공연 할 때도 가족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구성 할 수 있는 단체이다.
해외 공연등 다양한 활동 2013년 2014년, 2019년 태국 방콕 및 수린 열린 국제 민속 페스티벌 나콘파톰시의 국제 민속 페스티벌 행사에 초청 받아 참가하였고 20개국 나라의 전통 페스티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참가하여 국위선앙에 이바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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