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부터 전국 오디션을 통하여 재능이 있는 신인음악가를 선발하여
월드브리지 필하모니와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창단되어,
지난 십여년 동안 다수의 공연 활동을 진행하며,
지정예술인 단체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지원이 어려워
잠재된 음악적 소양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재능 기부를 통해 악기를 제공하고 음악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01년 월드브리지 그룹을 창단하고
정부의 비영리 법인으로 활동을 펼쳐 나갑니다.
월드브리지 오케스트라를 통해
젊은 신진 음악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하며
세계적 수준으로 음악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함께 활동해 나갑니다.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의 발전과 공동체의 화합과 일치를 위하여
문화 행사 및 공연을 적극적으로 실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소외된 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영재아카데미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필요한 악기를 지원하고 교육을 실시합니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켐페인과 활동들을 해나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가며,
약자를 돕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들어 나가는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음악의 매체를 통해,
아픔이 있는 곳에 치유를, 분열된 곳에 일치를, 갈등이 있는 곳에 평화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세우고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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