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년 4 월 장동진 단장에 의해 창단된 SNO 는 순수민간교향악단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2001 년 문화예술진흥법 제 10 조 규정에 의한 서울시전문예술단체에 지정되었고 2002 년 9 월 ( 주 ) 이레 최신묵 회장이 명예단장에 취임하여 이레타워 내에 전용연습장과 사무국을 구축한 이후, 무엇보다도 탁월한 리더쉽과 하나된 열정을 주요 핵심가치로 삼아 '' 세계 를 무대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700 회 이상의 독창적인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입니다.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Soli Deo Gloria ( 시편 14 9:1 - 9 ) 에 따라 단훈을 다지는 기독교정신과 대한민국의 문화기본법 기본이넘을 바탕으로 예술문화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문화의 다양성 · 자율성 · 창조성을 조화롭게 실현하여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SNO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인화와 절제 그리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도전 정신 으로 그 역사와 전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1 C 예술문화 발전메 기여하기 위한 운영조직을 2018 년 심포니 , 픽쳐팝스 · 체임버 · 세크리드 뮤직으로 분류하고 각 분야의 창의력과 혐업체제를 강화시켜 경쟁력제고에 앞장 서는 한편, 고난과 위기의 시간 속에서 축적된 자신들만의 특벌한 경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많은 관객과 기업고객들이 최고의 감동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공연무대를 펼쳐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팬들로부터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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