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클래식 등 순수 예술 관련 음악회 개최 ㅇ 학생 및 일반 음악경연대회 개최 ㅇ 음악 지도자를 위한 강습회 개최 ㅇ 순수 현대음악 창작 장려 및 출판/음반 제작 ㅇ 각 기관과 단체의 음악 연주 단체 창설 권장 및 지원 ㅇ 음악을 통한 국제 교류 ㅇ 음악상 수여 ㅇ 클래식 음악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사업 ㅇ 타 예술장르와의 실험적 결합에 의한 다원예술 컨텐츠 개발 2015년 Academy of Passion & Sharing(APSsymphonia)로 단체명을 바꾸고 “발견과 재해석”을 단체의 정체성으로 두고 새로운 음악을 찾아내며, 클래식음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메세나협회 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전남도청에서 진행한 <제1회 APS 나눔콘서트>,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진행한 <김광석 20주기 추모콘서트>, 동대문DDP 에서의 초청공연, 조이올팍 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을 시작으로, 2017년 서울문화재단, 한국 메세나 협회 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 메세나 대상 Arts&Business 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고 있으며 창단이후 총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매년8회의 연주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작곡자들의 작품을 매연주회마다 위촉해 초연 하는등 “현대곡의 현재화”에 힘쓰고 있다.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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