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울소리입니다
한울소리는 남사당, 김덕수 사물놀이패, 이광수 노름마치 등의 전통 타악과 사물놀이 분야에서 활동하던 박헌규, 박창규를 중심으로 결성된 타악 퍼포먼스 팀입니다.
1990년에 창단을 하여 역사가 깊은 팀이며, 기본적으로는 한국 전통 타악에 충실 하면서도 전통을 재 해석하고 현대 감성에 충실한 다양한 작품을 창작을 하고 본격적인 사물놀이 단체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민족 타악 연주 공연, Non-Verhal 타악 퍼포먼스 공연 단체로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재즈와의 협연, 관악 밴드와의 크로스 오버 공연, 국악기 샘플링과 시퀀싱 작업을 통한 미디 국악 발표회, 신차 런칭 로드쇼에서의 자동차를 이용한 공연 등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타악 퍼포먼스인 ''리듬시티'', ''리듬 드러머스'', ''투투타치'', ''리듬 정비소'',''파동2010'', ''죽마고우(竹馬故友)'', ''학의 비상'', ''엎어쑈1,2,3''등의 기획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도전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타 장르와의 만남과 실험을 통해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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