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자쌀롱에서 ''전자쌀롱 독각귀홀''로 이름을 바꾸어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복을 받아가는 공간,뮤지션이 성공하는 공간,대한민국 문화가 만개하는 공간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돌아온 ''전자쌀롱 독각귀홀''은 실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뮤지션들의 별난 공연을 바탕으로 라이브공연,전통음악,댄스,잔치,파티,연극,모임 및 연수회, 강연, 촬영, 전시, 대형음악연습실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선보이며 여러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체게적인 공연기획과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두 만족할수있는 공연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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