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지 않고 보다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자는 기치로 2003년부터 문화우리라는 이름으로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사라지는 뉴타운지구에 도시경관를 기록해 보존하는 도시경관기록보존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내일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단체명을 바꾸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사회적기업 인증) 1. 소외된 아이들 문화예술교육 제공 2. 시민들 대상으로 지역의 아름다운 사진 전시회 개최 3.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제공 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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