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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 보수와 기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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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8-06-24 조회수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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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 보수를 위한 기금 모금이 진행된 현재, 8억달러(한화 약 8180억원)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링컨센터가 발표했다. 이 금액은 총 보수 비용인 12억 달러의 2/3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링컨센터의 대표인 레이놀드 레비는 런던에서의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재정지원 기구들이 기꺼이 기금을 내놓았으며 나머지 금액도 곧 충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은 아주 큰 도시입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스스로를 훌륭하다고 느끼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링컨센터의 메인 홀인 앨리스 털리 홀(Alice Tully Hall)은 내년 2월 22일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허설 품과 카페, 혁신적인 조명을 가진 새 오디토리움, 확장 및 변환이 가능한 무대, 자동 영상막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이외에도 줄리어드학교의 확장과 운전자와 보도자들을 위한 통로를 개선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링컨센터는 12개의 공연 기관과, 약 9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년의 380만장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참고: 링컨센터 www.lincolncenter.org *출처: G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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