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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fringe 2008] 세계 각국 프로모터들과의 자유로운 만남의 장 ‘Fringe Kore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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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8-07-24 조회수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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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ge Korea

세계 각국 프로모터들과의

자유로운 만남의 장

‘Fringe Korea' 개최




에든버러 진출 한국 단체의 쇼케이스와 더불어 세계 각국 프로모터들과의 자유로운 만남의 장 ‘Fringe Korea' 2008. 8. 17 Rocket@Roxy Art House에서 개최

Fringe Korea 공연 모습

2008 에든버러 프린지 프로모션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프린지 코리아 'Fringe Korea'가 8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 Rocket@Roxy Arts House에서 열린다. 프린지 사무국 존 모건 감독의 환영인사로 시작될 이 행사는 OD Musical Company의 국제 프로젝트 매니저 정명주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지원 선정 3개 단체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몽연〉, 극단 초인의 〈선녀와 나무꾼〉, 극단 POP의 〈고물밴드이야기...어?!〉를 비롯하여 프린지 사무국 선정 2개 단체인 대구시립현대무용단의 와 루나틱 컴퍼니의 5개의 쇼케이스가 1부에 준비되어있다. 세계 각국 공연계 프로모터, 프리젠터, 기자, 주요 관계자, 그리고 2008 에든버러 프린지에 진출하는 모든 한국단체들을 위한 자유롭고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인 리셉션이 2부에 준비되어 있다. 한국 공연 단체의 영국 및 유럽의 공연예술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교섭의 발판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Fringe Korea

Korea@fringe 2008 총 14개 한국작품 참가[바로가기]
극단 초인의 런던 주영한국문화원 쇼케이스 공연[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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