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기준 공연시장규모 7,130억 원(공연시설 및 단체 매출액 기준, 2010년 대비 약 30% 증가)
- (재)예술경영지원센터?문체부, 2013 공연예술실태조사(2012년 기준) 공표
- 944개 공연시설에서 3천 5백만 관람객이 4만 3천여 건 공연 관람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3 공연예술실태조사(2012년 기준)」를 발표하며 2012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7,130억 원(매출액 기준)으로 추정된다고 공표하였다.
「2013 공연예술실태조사(2012년 기준)」는 우리나라 공연예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2005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2007년 통계청의 통계작성승인(승인번호 제11315호) 획득 후 매해 시행되고 있다.「2013 공연예술실태조사」는 공연작품의 창작(제작)영역을 담당하는 공연단체(2,108개), 공연작품의 유통(매개)영역을 담당하는 공연시설(944개) 및 공연행정기관(246개)을 대상으로 연간 공연실적, 재정현황 및 인력현황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수록하였다.
이하 보고서의 주요 결과에 대해서는 붙임의 보도자료 전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